금강수목원의 오월

2022. 5. 13. 22:46

5.8일 작약이 피기 시작했다


말발도리

말발도리꽃

꽃에 비해 꽃이름이 너무  안이쁘다
왜 말발도리일까?

붓꽃


황토메타길. 맨발로 걸을 수 있다

금낭화는 지고 있는 중


큰구슬붕이.사실은 제비꽃만하다

큰구슬붕이

이팝나무


이팝나무 가로수길


5.8일 작약

5.13일 작약

작약이 일주일 사이에 만개했다.


개복숭아.꽃술이 아직 떨어지지 않은채 열매가 맺혀있다

오월은 역시 싱그러운 계절
4월만큼은 아니지만
화려한 꽃들이 줄을 서고 있다.
꽃의 여왕 장미는 지금 개화를 준비하는 중.
일주일 후면 만개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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