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템피비치파크

2021. 3. 6. 13:25카테고리 없음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못하니 예전에 갔던 곳
추억여행을 해본다.
벌써 2년전 일이다.
아리조나의 겨울은 낮엔 우리나라의 가을날 정도
같아서 좋다.하지만 밤엔 제법 쌀쌀하다.
템피비치파크에 저녁무렵 가서 추워서
혼났던 기억이 있다.
애리놀다님블로그에 템피비치파크에 대한 글이
올라왔기에 보고 생각나서 가져왔다.

https://m.blog.daum.net/sugeeo/13754694?category=667356

템피 비치파크에서

템피 솔트(salt)강가에 있는 비치파크의 석양 그리고 아트홀. 공항이 가까이 있어서 비행기가 낮게 날아가는 걸 볼수 있다. 1분에 한대씩은 보는 것 같다 그날 공원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다. Unity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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