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저수지 가는 길
2022. 4. 14. 16:51ㆍ봄
봄비 내리는 날
벚꽃길 드라이브
꽃길이 몽환적이었다.
비개인 오늘
고복저수지 가는 길은
분홍복숭아꽃
하얀 배꽃천지였다.
고복저수지가 있는
조치원은 본래
복숭아로 유명한 곳
꽃잎이 떨어지고
파릇한 잎새가 나온
벚나무
그런데 요즘은
복숭아보다는 배나무 과수원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2022. 4. 14. 16:51ㆍ봄
봄비 내리는 날
벚꽃길 드라이브
꽃길이 몽환적이었다.
비개인 오늘
고복저수지 가는 길은
분홍복숭아꽃
하얀 배꽃천지였다.
고복저수지가 있는
조치원은 본래
복숭아로 유명한 곳
꽃잎이 떨어지고
파릇한 잎새가 나온
벚나무
그런데 요즘은
복숭아보다는 배나무 과수원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